
아기한테 크레용을 처음 쥐여 주면 바로 알게 돼요. 이건 이 손을 위해 만든 게 아니구나.
얇은 막대는 조금만 눌러도 똑 부러지고, 부러진 조각은 그대로 삼킴 걱정이 돼요. 그런데 더 안쓰러운 건 아이 쪽이에요. 손가락으로는 도저히 못 잡는 걸 잡으려고 낑낑대거든요.
📌 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
- 얇은 막대가 손에서 자꾸 미끄러지는 이유
- 달걀 모양은 손을 맞추지 않아도 돼요
- 첫 크레용이 왜 중요하냐면
🤔 얇은 막대가 손에서 자꾸 미끄러지는 이유
이 시기 아기는 손바닥 전체로 감싸 쥐어요. 엄지랑 검지로 집는 건 그 뒤에 와요.
그러니까 얇은 막대는 손안에서 돌아다니기만 해요. 쥐는 데 힘을 다 쓰고 나면 정작 그릴 힘이 안 남고요. 아기용 미술 도구를 찾다가 몇 개를 사보고 나서야 맞는 걸 찾는 분이 많은 이유예요.
그러다 보면 미술 놀이를 아예 미루게 돼요. 그런데 이 시기가 감각으로 탐색하고 손을 쓰기 시작하는 때라, 미루면 그 시간이 그냥 지나가요.
🥚 달걀 모양은 손을 맞추지 않아도 돼요
손이 도구에 맞추는 게 아니라 도구가 손에 맞춰요. 손바닥으로 감싸면 둥근 모양이 손안에 쏙 들어와서, 손가락을 어디에 둘지 고민할 게 없어요.
그러면 아이는 붙잡는 데 힘을 안 쓰고 자국 내는 데만 집중할 수 있어요.
쥐고 끄는 걸 반복하면서 나중에 연필 잡을 때 쓸 근육이랑 회로가 쌓여요. 원하는 자리에 색이 나오게 움직이면서 눈이랑 손이 맞아가고, 누르고 끄는 손끝 느낌이 하나 더 얹히고요.
잘 안 부러진다는 것도 생각보다 커요. 작고 둥근 모양이라 힘이 한 곳에 몰리지 않거든요. 떨어뜨려도, 세게 눌러도, 방 건너편으로 던져도 버텨요. 부러질 일이 적으니까 작은 조각 걱정도 줄고, 아이도 하다 말 일이 없어요.
조이캣 달걀 크레용은 아기가 뭐든 입으로 확인한다는 걸 전제로 무해한 소재를 쓴다고 밝히고 있어요. 소재랑 구조가 둘 다 받쳐줘야 이 나이의 거친 사용을 견뎌요.
| 구분 | 달걀 크레용 | 막대 크레용 |
|---|
| 쥐는 방식 | 손바닥으로 감싸 쥐면 돼요 | 손가락으로 집어야 해요 (나중에 돼요) |
| 잘 부러지나 | 잘 안 부러져요 | 쉽게 부러져요 |
| 삼킴 걱정 | 커서 덜해요 | 부러진 조각이 걱정돼요 |
| 자라는 것 | 눈과 손 맞추기부터 시작해요 | 이미 조절이 되어야 해요 |
| 굴러가나 | 잘 안 굴러요 | 데구루루 굴러가 없어져요 |
● 처음부터 되는 경험이 남겨요
내 손을 움직였더니 종이에 색이 생긴다는 걸 아는 순간, 아이 표정이 달라져요. 그 연결이 "나도 되네"로 이어져요. 그러고 나면 다른 것도 더 선뜻 해봐요.
그리고 엄마가 덜 긴장하면 아이도 알아요. 옆에서 조마조마하게 지켜보면 아이도 굳거든요. 걱정이 줄면 한 걸음 물러나 있을 수 있고, 그때 색도 섞어보고 종이도 꽉 채워봐요. 가끔은 하이체어 트레이가 도화지가 되기도 하고요. 이렇게 마음껏 하는 놀이가 상상력을 키워요.
💛 첫 크레용이 왜 중요하냐면
처음 경험이 앞으로 미술을 반길지 꺼릴지를 꽤 많이 정해요. 처음에 답답했던 기억은 몇 해를 가거든요. 그래서 아기가 실제로 움직이고 쥐는 방식에 맞추는 게 먼저예요.
조이캣은 0세부터 12세까지 쓰는 교육 완구를 만들면서 여러 나라의 교사랑 치료사, 아동 발달 전문가 의견을 설계에 넣는다고 밝히고 있어요. 달걀 모양도 그 과정에서 나온 거고요.
● 인증은 이렇게 보세요
안전하다는 말은 확인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어요. 조이캣에 따르면 미국 공식몰에서 파는 달걀 크레용은 미국 장난감 안전 기준 ASTM F963과 유럽 기준 EN71을 충족해요. 국내에서 파는 어린이 제품이면 KC 인증 표시를 같이 보세요.
| 인증 | 무엇인가요 | 뭘 보나요 |
|---|
| ASTM F963 | 미국 장난감 안전 기준 | 물리적 안전, 가연성 |
| EN71 | 유럽 장난감 안전 기준 | 화학 성분, 원소 용출 |
| KC | 국내 어린이제품 인증 | 국내 판매품은 이 표시를 보세요 |
🙋 자주 묻는 질문
Q.왜 달걀 모양이 아기 손에 맞나요?
A.아기가 원래 쥐는 방식이랑 같아서요. 9~12개월에 손가락으로 집는 게 생기기 전까지는 손 전체로 감싸 쥐어요. 둥근 모양이 손바닥을 채워서 아직 안 생긴 손가락 기술이 필요 없어요. 막대는 그 기술을 요구하니까 금방 떨어뜨리거나 부러뜨리는 거고요.
Q.정말 안전한가요?
A.영아용 기준을 통과했는지가 핵심이에요. 유해 물질이랑 중금속, 물리적 위험 시험을 거쳤는지, 국내 판매품이면 KC 인증이 있는지 보세요. 위험이 아예 없는 건 없지만, 입에 넣는 나이를 전제로 만들고 시험한 제품이면 많이 달라요.
Q.어떤 게 자라나요?
A.쥐고 끄는 걸 반복하면서 손끝 힘이 생기고, 원하는 자리로 옮기면서 눈이랑 손이 맞아가요. 질감이랑 누르는 느낌, 눈에 보이는 결과가 감각을 건드리고요. 무엇보다 해냈다는 느낌이 다른 활동으로 넘어가요.
🎨 조이캣 물감놀이북 4종
물만 묻히면 색이 나와요. 물감도 붓도 책 안에 들어 있어서 따로 꺼낼 것도, 치울 것도 없어요. 마르면 색이 사라지니까 같은 장을 몇 번이고 다시 칠할 수 있고요.
미술놀이 전체 보기 →
📖 이 글은 조이캣(JoyCat) 공식 블로그의 「Egg Shaped Crayons: Optimal First Art Tools for Infant Development」를 조이캣의 허락을 받아 우리말로 옮긴 것입니다.
아기한테 크레용을 처음 쥐여 주면 바로 알게 돼요. 이건 이 손을 위해 만든 게 아니구나.
얇은 막대는 조금만 눌러도 똑 부러지고, 부러진 조각은 그대로 삼킴 걱정이 돼요. 그런데 더 안쓰러운 건 아이 쪽이에요. 손가락으로는 도저히 못 잡는 걸 잡으려고 낑낑대거든요.
📌 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
🤔 얇은 막대가 손에서 자꾸 미끄러지는 이유
이 시기 아기는 손바닥 전체로 감싸 쥐어요. 엄지랑 검지로 집는 건 그 뒤에 와요.
그러니까 얇은 막대는 손안에서 돌아다니기만 해요. 쥐는 데 힘을 다 쓰고 나면 정작 그릴 힘이 안 남고요. 아기용 미술 도구를 찾다가 몇 개를 사보고 나서야 맞는 걸 찾는 분이 많은 이유예요.
그러다 보면 미술 놀이를 아예 미루게 돼요. 그런데 이 시기가 감각으로 탐색하고 손을 쓰기 시작하는 때라, 미루면 그 시간이 그냥 지나가요.
🥚 달걀 모양은 손을 맞추지 않아도 돼요
손이 도구에 맞추는 게 아니라 도구가 손에 맞춰요. 손바닥으로 감싸면 둥근 모양이 손안에 쏙 들어와서, 손가락을 어디에 둘지 고민할 게 없어요.
그러면 아이는 붙잡는 데 힘을 안 쓰고 자국 내는 데만 집중할 수 있어요.
쥐고 끄는 걸 반복하면서 나중에 연필 잡을 때 쓸 근육이랑 회로가 쌓여요. 원하는 자리에 색이 나오게 움직이면서 눈이랑 손이 맞아가고, 누르고 끄는 손끝 느낌이 하나 더 얹히고요.
잘 안 부러진다는 것도 생각보다 커요. 작고 둥근 모양이라 힘이 한 곳에 몰리지 않거든요. 떨어뜨려도, 세게 눌러도, 방 건너편으로 던져도 버텨요. 부러질 일이 적으니까 작은 조각 걱정도 줄고, 아이도 하다 말 일이 없어요.
조이캣 달걀 크레용은 아기가 뭐든 입으로 확인한다는 걸 전제로 무해한 소재를 쓴다고 밝히고 있어요. 소재랑 구조가 둘 다 받쳐줘야 이 나이의 거친 사용을 견뎌요.
● 처음부터 되는 경험이 남겨요
내 손을 움직였더니 종이에 색이 생긴다는 걸 아는 순간, 아이 표정이 달라져요. 그 연결이 "나도 되네"로 이어져요. 그러고 나면 다른 것도 더 선뜻 해봐요.
그리고 엄마가 덜 긴장하면 아이도 알아요. 옆에서 조마조마하게 지켜보면 아이도 굳거든요. 걱정이 줄면 한 걸음 물러나 있을 수 있고, 그때 색도 섞어보고 종이도 꽉 채워봐요. 가끔은 하이체어 트레이가 도화지가 되기도 하고요. 이렇게 마음껏 하는 놀이가 상상력을 키워요.
💛 첫 크레용이 왜 중요하냐면
처음 경험이 앞으로 미술을 반길지 꺼릴지를 꽤 많이 정해요. 처음에 답답했던 기억은 몇 해를 가거든요. 그래서 아기가 실제로 움직이고 쥐는 방식에 맞추는 게 먼저예요.
조이캣은 0세부터 12세까지 쓰는 교육 완구를 만들면서 여러 나라의 교사랑 치료사, 아동 발달 전문가 의견을 설계에 넣는다고 밝히고 있어요. 달걀 모양도 그 과정에서 나온 거고요.
● 인증은 이렇게 보세요
안전하다는 말은 확인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어요. 조이캣에 따르면 미국 공식몰에서 파는 달걀 크레용은 미국 장난감 안전 기준 ASTM F963과 유럽 기준 EN71을 충족해요. 국내에서 파는 어린이 제품이면 KC 인증 표시를 같이 보세요.
🙋 자주 묻는 질문
Q.왜 달걀 모양이 아기 손에 맞나요?
A.아기가 원래 쥐는 방식이랑 같아서요. 9~12개월에 손가락으로 집는 게 생기기 전까지는 손 전체로 감싸 쥐어요. 둥근 모양이 손바닥을 채워서 아직 안 생긴 손가락 기술이 필요 없어요. 막대는 그 기술을 요구하니까 금방 떨어뜨리거나 부러뜨리는 거고요.
Q.정말 안전한가요?
A.영아용 기준을 통과했는지가 핵심이에요. 유해 물질이랑 중금속, 물리적 위험 시험을 거쳤는지, 국내 판매품이면 KC 인증이 있는지 보세요. 위험이 아예 없는 건 없지만, 입에 넣는 나이를 전제로 만들고 시험한 제품이면 많이 달라요.
Q.어떤 게 자라나요?
A.쥐고 끄는 걸 반복하면서 손끝 힘이 생기고, 원하는 자리로 옮기면서 눈이랑 손이 맞아가요. 질감이랑 누르는 느낌, 눈에 보이는 결과가 감각을 건드리고요. 무엇보다 해냈다는 느낌이 다른 활동으로 넘어가요.
🎨 조이캣 물감놀이북 4종
물만 묻히면 색이 나와요. 물감도 붓도 책 안에 들어 있어서 따로 꺼낼 것도, 치울 것도 없어요. 마르면 색이 사라지니까 같은 장을 몇 번이고 다시 칠할 수 있고요.
미술놀이 전체 보기 →
📖 이 글은 조이캣(JoyCat) 공식 블로그의 「Egg Shaped Crayons: Optimal First Art Tools for Infant Development」를 조이캣의 허락을 받아 우리말로 옮긴 것입니다.